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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예닮교회

목회자칼럼

선교축제를 통해서 주신 은혜

 선교축제2017을 마친 후에,  많은 예닮 가족들로부터지금까지의 선교축제 중에서 가장 은혜롭고,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다. 우리 교회를 향해 가지고 계신 주님의 비전을 분명하게 발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선교축제에 참석했던 우리 모두의 마음일 것입니다.   

저는 이번 선교축제를 통해서, ‘선교는 가 아니라 우리 예닮교회전체에게 주신 사명이다!’ 는 것을 가슴깊이 깨닫는 계기기 되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그렇지를 못했었습니다.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로 견고하게 세워져 가면서, 선교지에서 가정교회를 세우는 일을 도와 달라는 요청이 자주 들어옵니다. 선교사 출신인 저는 누구보다 선교지의 상황을 잘 알기에, 이런 선교지의 요청을 외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요청으로 지금까지 중국, 페루, 아프리카등..에 선교를 갔었습니다.
  그
러나 선교기간동안 연속2주 정도 담임목사가 없는 불편을 감수해 주는 것도 감사한데, 강한 기도요청을 한다는 것이 웬지 또 다른 불편을 드리는 것 같아서 기도요청보다는 광고하는 수준으로 지나가곤 하였습니다.
  또 교회의 부족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항공편을 마련해 주시는 것도 미안한데, 항공료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드는 체류와 사역비용까지 요구할수가 없어서 스스로 해결하곤 했습니다. 물론 억지로 한 것은 아닙니다. 선교를 위해 시간과 물질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은 제가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해결하려는데서 오는 제한적인 시간과 물질의 이유들 때문에 지속적으로 가야 할  필요가 있는 선교지나 혹은 새롭게 와 달라는 선교지의 간곡한 요청이 있어도 망설이거나, 거절한 적이 많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번 선교축제를 통해서, 우리 예닮교회에 아프리카의 콩고라는 나라를 향한 꿈을 주셨습니다. 전쟁과 질병으로 병든 땅 콩고에 가정교회가 세워지고, 각 목장을  통해서 수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며, 그 땅이  복음으로 회복되고 치유되는 거룩한 꿈입니다. 이꿈이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꿈은 한 두사람의 힘으로는 절대로 이룰수 없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이 꿈은 모든 예닮가족들이 하나되어 기도하고, 한 마음으로 헌금하며, 가라는 명령에 순종 할때만 이루어 질 수 있는 꿈입니다. ‘가 아닌 우리가 이루어야 하는 꿈이라는 것입니다.

선교축제에 많은 예닮가족들이 헌신이 있었습니다. 선교에 목회자나 선교팀이 나간동안 한끼라도 금식하면서 기도하겠다는 헌신, 음식과 바자회라도 해서 필요한 재정을 만들겠다는 헌신, 하나님이 보내시면 함께 가겠다는 헌신.. 이러한 헌신을 보면서 얼마나 기뻣는지 모릅니다.  이러한 우리 예닮교회의 헌신을 통해서 이루어 가실 하나님의 나라를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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