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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예닮교회

목회자칼럼

새해를 시작하며

 

 

2018년의 첫 주일예배를 드리며 올 한해 우리 예닮교회가 더욱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에 따라서 올해 중점으로 삼을 사역의 방향은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의 근간이 되는 목장을 더욱 건강하게 세우는 일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지난 4번의 목회자 컬럼을 통해서 3가지 중요한 제안을 예닮가족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 내용을 총정리하면서

한마음으로 2018년을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목자는 장로, 집사와 같은 직분이 명칭이 아니라 양을 돌보는 사람이라는 사역의 명칭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이 붙여주신 하나님의 양들을 돌보며, 평생 목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돌아볼 양이 없을땐 다른 목장에 들어

  갔다가, 다시 양을 붙어 주시면 목자로 섬기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 원칙에 따라서 올해 3명의 목자님이 목자를 잠시

  내려놓고, 다른 목장의 식구로 들어갔습니다. 성실한 목장식구로 섬기다가 빠른 시간내에 다시 목자로 세워지길 소원합니다

 

(2)  예수닮은 제자로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말씀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 춘계와 추계에 제공되는 삶공부 가운데 적어도 한번은 삶공부에 참여해야 합니다. 목자, 목녀님들 가운데는 제공되는 삶공부를 다 마친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5년이 지나면 다시 들어야 합니다.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반복하여 내 삶에 자연스레 적용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 입니다. 또 목자, 목녀가 삶공부에 열심을 내야 목장식구들에게도 권면할 수 있습니다.

 

(3)  초원은 목자들의 목장이며, 목장들의 연합모입니다.  

   : 우리교회 싱글목장들이 활발하고, 계속 영혼구원이 일어나는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가 목장이라는 소그룹을 넘어서, ‘싱글초원이라는

    중간 크기의 그룹 모임이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모일때 열정이 살아나고, 거기에서 시너지효과를 내게 됩니다.  싱글초원은 두달에

    한번씩 초원 연합모임을 가지고, 여름이면 싱글 초원연합 수련회를 갑니다. 또 침례와 같이 축하할 일이 있을때는 전체 초원식구들이          함께 축하하면서 우리는 예닮교회의 싱글이라는 하나됨을 누립니다우리 장년들도 올해부터는 분기마다 한번씩은 초원이 함께 모이고,

    침례축하도 초원에서 함께 합니다. 이 일을 통해 예닮교회가 생기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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