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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예닮교회

목회자칼럼

3월18일 야외예배 갑니다

이우철 목사 2018.03.21 19:10 조회 수 : 147

 

야외예배 갑니다.

 

 

 

4월 둘째주(8)에 야외예배를 갑니다. 이전 야외예배를 언제 갔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찾아보니, 2015년 가을이 마지막 야외예배였습니다. 무려 2년반만에 다시 가는 야외에배입니다. 4월은 텍사스에서 보기 드문 선선하고 좋은 날씨를 가진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 좋은 시즌에 그동안 늘 예배하던 장소를 떠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예배하며, 좋은 사람들과 친교와 운동으로 함께 웃고 즐기는 유쾌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1월부터 시작된 영어회중 예배로 그동안 만나기가 힘들었던 한어회중과 영어 회중이 함께 가는 야외예배입니다.   

 

야외예배를 계획하면서,  영혼구원하여 예수 닮은 제자로 세우는 교회라는 본질적인 사명을 다하는  우리 예닮 가족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야외예배가 그저 우리끼리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각 목장에서 품고 기도하던, 혹은 목장에 초청하고 싶었던 VIP들을 편안하게 모시고 올 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목장에서 이번주부터 야외예배에 대한 광고를 계속 해 주시고, 목장 식구들과 함께 초청할 VIP 명단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예닮 가족들 중에는 야외예배에 처음 오셨다가 예닮 가족이 되신 분들도 계십니다.     

 

야외예배의 준비도 손님을 초대하는 행사답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먼저는 시간을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야외예배엔 좀 늦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드리는 장소가 바뀌어도 예배하는 우리의 마음과 태도는 달라지지 않아야 합니다. 야외에서 드리기에 대충 드린다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예배의 모든 순서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최선의 시간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예배가 드려지는 시간에는 미리 음식을 준비하거나 분주하게 움직이는 일 없이 예배에만 집중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 가지게 되는 바베큐 식사 시간도 VIP를 염두에 두고, 손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까지의 친교와 운동 시간을 보면 늘 참여 하는 사람만 참여하고 대부분은 그냥 구경꾼으로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엔 초원별로 팀이 되어서 초원지기가 자기 초원식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한 마음으로 하나되어 나누는 친교가 처음 참여하는 VIP들에게는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라는 인상을 줄 것입니다. 우리의 야외예배, 많은 VIP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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