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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예닮교회

목회자칼럼

 

가든지 or 보내든지  

 

선교 위원회 주관으로 9월의 콩고 선교와 내년 3월의 멕시코 단기봉사 선교를 위한 바자회 음식판매와 만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발적인 선교 참여가 얼마나 감격스럽고, 가슴 뿌듯한지 모릅니다.  예닮교회가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선교하는 교회로 세워져 가는 모습 때문입니다.  

이제는 낮선 곳에서 외롭게 사역하는 선교사님이 교회를 방문해도 죄송한 마음으로 그냥 보내 드리는 일이 없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헌금으로 선교사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아프리카 선교나 멕시코 단기 봉사 선교가 열심 있는 몇 사람의 행사가 아니라 교회 전체가 움직이는 사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선교는 이 땅의 모든 교회를 향한 주님의 명령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모두는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선교에 동참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선교에 동참할 수 있을까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선교지에 가는 것입니다.  전하는 사람이 없이는 누구도 복음을 들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멕시코의 인디오 부족에 가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아프리카 콩고까지 가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은 예닮가족들이 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가는 사람들 뒤에는 보내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디옥 교회라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교회가 바울을 선교사로 보냈기에, 바울이 이방인의 땅에 가서 성공적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바울을 파송하여 보내고, 그를 위해서 힘에 겹도록 기도와 헌금으로 선교에 동참하였습니다. 가는 자와 보내는 자의 아름다운 조화를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9월에 가게 될 콩고는 아프라키의 그 어느 나라보다도 가난하며, 끝날 줄 모르는 내전과 에볼라 같은 수 많은 질병으로 몸과 마음이 병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입니다. 어느 민족도 버릴 수 없는 사랑의 하나님은 이 땅을 변화시키기 원하셔서 우리 예닮교회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이미 우리가 이루어 가고 있는 가정교회를 그들과 나누어서, 가정교회를 통해서 병든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영혼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시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때를 위해서 예닮교회를 가정교회로 건강하게 세워가게  하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선교 바자회에 참여하고, 선교 만찬의 자리에 주변의 사람들을 초대하여 꼭 참석합시다.  이 마음을 품고 기도와 헌금으로 모든 예닮 가족들이 보내는 선교에 동참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콩고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가든지, 보내든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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