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쉬 목장에 장명선 입니다. 

바쁜시기가 막 끝나가는데 정상천 형제님께.... 뿔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불씨를 받아 본 기억이 없는거 같습니다. 

막상 불씨를 받고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참 고민을 하고 아직도 진행중이지만 더 늦으면 안될거 같아서 시작을 합니다. 

예닮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한지 벌써 10년도 넘는 시간이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주위분들이 성장하는 모습에 제가 옆에 없음을 느낌니다. 

신앙생활에 정말 시간은 숫자에 불과 한거 같습니다. 


뭔가를 하면 꼭 긑을봐야 하는 성격이기에.. 살면서 이거만 하고 그래 이번거 까지만 하고 그리고 올인을 해야지 하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해도 해도 끝이없는 숙제들이 남는거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훈련 시키시는거 같습니다. 


너의 온전한 노력만으로는 안된다는걸 항상 일깨워 주시는데 그걸 놓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자녀교육에 관해서 잠깐 나눌려고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아시겠지만. 저에게는 민서 유나 초등 3학년 그리고 초등 1학년의 자녀가 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3학년이 된 민서는 이제 학교에서 시험을 보면 점수가 매일같이 나옵니다. 처음 점수가 나오기 시작해서인지 볼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밤에 잠자리에 기도를 할때나 혼자 기도 할때 자녀를 위해 항상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 제가 양육하는 동안 저를 훈련 시켜 달라고....  아이들이 크면서 질문도 많아지고 성경에 대한 궁금한점 사탄에 대한 궁금증들이 최근들어 증폭 하기 시작했습니다. 

휴~~~~ 답을 잘 해주고 싶은데... 음.... 엄마가 그건 다음에 알려줄께 라고 답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얼마나 부족 한지요. 성경에 대한 지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하나님을 얼마나 멀리하고 있는지 깨닳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단순히 성경지식이 아닌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지혜를 알고 또 하나님의 성품을 우리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줄수 있는 부모가 될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다음 불씨는 지금.... 열공중에 바쁘시고... 혹시 탈장이 아닌지 고민중이신... 우리집의 가장 사랑하는 민서 아빠에게 보냅니다 ~~~~~